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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하루 물 2L

2020. 8. 20.

장마가 끝나자마자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운데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때문에 마스크까지 써야 하니 답답함은 배가 되었습니다. 마스크는 계속 착용하고 있어야 하고 휴가철인데도 집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칠 때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수분섭취입니다. 물은 갈증을 느끼고 난 다음에 마시면 늦습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마셔야 합니다. 물만 잘 마셔도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3% 수분이 사라졌을 떄입니다. 

 

인체는 1.5%의 수분이 사라져도 몸에 이상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습관적으로 마셔줘야 합니다. 수분 섭취는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보통 하루에 2L의 물을 마시라고 합니다. 사람은 하루에 음식을 통해 1~1.5L 수분 섭취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나머지 양을 물로 보충해 주면 됩니다. 만약 땀을 많이 흘린다면 물을 더 많이 자주 마셔주면 좋습니다. 커피, 녹차 등으 카페인 음료로는 수분 섭취를 할 수 없습니다. 카페인 음료는 수분을 줄어들게 합니다. 물이 많은 음식은 오이, 수박,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몸은 항상 체온을 유지하려고 애를 씁니다. 우리의 몸을 도와 줄 수 있게 물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섭취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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