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광고를 보면 눈이 즐겁고 뇌리에 오래 남습니다.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멘트가 적절하지요.
just do it 말은 TV를 보는 사람이라면 다 나이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지요. 나이킹 에어를 신고 운동을 하고 싶어 집니다.
Nike Run Club 앱은 완벽한 러닝 파트너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페이스, 거리, GPS 경로, 심박수 등의 러닝 기록을 측정하고 기록에 대한 피드백을 음성으로 받으며 러닝을 할 수 있지요. 음성은 나이키 코치말고도 모 패라, 케빈 하트와 같은 선수와 연예인의 음성으로 제공이 됩니다.
나이키 주최 마라톤도 국내에서 많이 열립니다. 챌린지를 하게 도와주지요. Nike Run Club 앱도 나이키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거리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구를 초대하고 같이 도전할 수 있지요.
본인이 러닝 초보자이건 레이스를 준비하는 사람이건 괜찮습니다. 누구에게나 적합한 목표와 수준을 제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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