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달리기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사람도 적고 새벽의 전경을 즐길 수 있지요. 새벽만이 주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는 주로 뒤에 있는 공원을 선택합니다. 바닥이 평평하기도 하고 km 수도 써져 있어서 거리 가늠까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런데이 앱은 30분 달리기 PT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방선희 감독의 감수를 받은 체계적인 러닝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옆에서 트레이너가 함께 달려주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요.
본인의 역량에 맞게 맞춤형 달리기 플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0분 달리기 초보자 24일 코스,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6일 반복 등이 있지요.
달리기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하는데 이 때 스트레칭, 근력 운동 사전으로 보고 진행하면 됩니다. 달리기 강도에 따라 적절한 음악이 자동 재생되니 운동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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