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다이어트

정미애 다이어트

 

정미애 다이어트 85kg에서 66사이즈까지

 

정미애 다이어트 후 "송해교 닮아"

 

 '미스트롯' 2위 출신 정미애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였습니다. 정미애는 셋째 출산 후 두 달만에 미스트롯에 출현해 당시 몸무게가 85kg이었습니다. 2XL,3XL 옷을 해외 배송시켰는데도 맞지 않아 제작해서 입었다고 하지요. 

 

현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66사이즈까지 입는다고 합니다. 어떤 다이어트를 했길래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제일 먼저 "라면"을 끊었다고 합니다. 라면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음식이죠. 칼로리부터 나트륨까지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한국인이면 라면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8주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미애씨는 또한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은 피했다고 합니다. 아침을 거르고 낮 12시에 먹는 습관도 없앴습니다. 오전 8시부터 일어나 꼬박꼬박 아침을 준비하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챙겼다지요. 

 

정미애처럼 8주만에 저정도를 감량하려면 밀가루 특히 라면, 기름진 음식 먹지 않기, 아침 챙겨 먹기, 소식하기를 꼭 지켜야 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한국에서 너무나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정미애는 잎서 '미스트롯'에서 탄탄한 노래실력과 정감 가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죠. 특히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도 인기의 한 이유였는데 다이어트 후 인기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모두 8주만에 20kg이상 빠지는 정미애 다이어트 도전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