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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모바일 자가진단 - 보건복지부 앱 다운로드

2020. 5. 25.

밖의 상황이 아직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끝났다 싶으면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무증상 때문에 더 곤혹스러운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가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전염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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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자가진단 앱은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입국자 대상의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입국시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14일 간 매일 건강 상태를 입력해야 합니다.

언어를 선택한 후 특별 검역 신고서를 작성한 뒤 증상을 매일 매일 체크해야 합니다.

해외 유입자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조금씩 나오는 상황입니다. 체류 기간 동안 자가 격리와 진단을 잘 해서 바이러스 종식에 힘 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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